이꼴이 나려면 일을 아예 안해야 돼요
원래 대표는 방향성 설정해주고 지시내리면 자세한 세부사항 설정과 인력 구성부터 실행 예상문제점과 대비 부분은 바로 밑 관리자가 해주고 실행은 중간관리자가 실무로 넘어가서 해야해요
대표 바로 아래부터 해서 중간관리자가 없거나
해먹으려고 아무나 앉혔는데 그 아무나가 끝판왕급으로 무능하거나 일을 아예 안해야 이꼴이나요
참 놀라워요
좆소중에서도 개쌍 상좆소에서나 보는꼴을 보네요
이꼴이 나려면 일을 아예 안해야 돼요
원래 대표는 방향성 설정해주고 지시내리면 자세한 세부사항 설정과 인력 구성부터 실행 예상문제점과 대비 부분은 바로 밑 관리자가 해주고 실행은 중간관리자가 실무로 넘어가서 해야해요
대표 바로 아래부터 해서 중간관리자가 없거나
해먹으려고 아무나 앉혔는데 그 아무나가 끝판왕급으로 무능하거나 일을 아예 안해야 이꼴이나요
참 놀라워요
좆소중에서도 개쌍 상좆소에서나 보는꼴을 보네요
다만 윗대가리들만 바뀌었죠...
결론은 윗대가리들이 실무자 눈치밥만 주고, 지들도 용산 눈치만 본겁니다.
문제점은 보고 안하고 좋은 소리만 했겠죠...
다만 윗대가리들만 바뀌었죠...
결론은 윗대가리들이 실무자 눈치밥만 주고, 지들도 용산 눈치만 본겁니다.
문제점은 보고 안하고 좋은 소리만 했겠죠...
아래에서 실무자가 이건 문제있다 이런 소리를 처음엔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오히려 혼나는 분위기면 누가 나서서 이야기하고 일을 하겠습니까? 시키는 것만 하지. 예견된 결과입니다. 윗대가리들만 몰랐겠지만...
모두가 안하는구나.
복지부동 의 참모습 이군
쓰뤠기 같은 것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백 마리 양의 부대가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백 마리의 사자부대보다 두렵다"
-샤를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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