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곧 선거 생각해서 일하는 척하는 중입니다. 평소 알던 수박들은 다 그 수박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알던 진짜 좋은 의원들은 수박들이 계파가 크니 왕따해서 일 못 하게 하고 자리도 안 주고 지들이 이제 집중 조명 받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왕따 알력다툼 굉장히 심합니다. 넘어가지 마시고 평소 보시던대로 판단하시길 잠깐 반짝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정말 정부 지탄하고 민생 생각하던 의원들은 요즘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계파들에서 찍어누르고 있는 겁니다. 방송 패널이라도 나오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영향력 작아보이는데 뭐 하러 부릅니까. 이소영이 원희룡 잡았다? 남편이 검사고 김앤장입니다. 국방위원회 설훈이나 기동민? 이전에 해온 것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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