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기사
윤정권의 한일정책협의단 파견에 일본 환영의 목소리.
일본 내 워딩은 한국이 얼마나 마음에 들게 하는지 지켜 보곘다는 수준.
2번 기사
윤정권의 한일정책협의단에 과거 한일위안부합의 때 대표들이 들어 감
3번 기사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인할 때 꼭 가져오는게 2번의 한일위안부합의.
이번에 가는 건 강제징용이 메인이긴한데,
그동안 합의한 내용을 지키라며 노발대발했던 위안부 얘기가 안 나올수가 없으니...
사실상 일제식민지에 대한 양국의 입장이 정리되는 수준입니다.
이 합의에 성노예 표현을 빼달라는 일본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해 줬던 그 사람들이 다 들어갑니다.
거기에 이번에 만약 윤당선인 측이 무조건 관계 정상화를 받아오라고 오더를 내렸다면,
과연 한일관계 좋빠가를 위해서 어디까지 내 줄지 걱정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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