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57752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형님 아우님들 누님들
이번에 제가 둘째 아이를 갖게되어 너무 기쁘기도 하면서도 부담감이 상승되어 글을 적네요 ㅎ
d이제 막 돌 지난 아들입니다 ㅎ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무사 순산 기원해주세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 홀수보단 짝수를 좋아합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ㅡ,.ㅡ
우리 모두 힘내여 ㅠㅠ
고생은 한번에 하라고 했습니다....
쌍둥이 가~~좌........
내년에 4학년 돌입이 얼마 안남은 상황이라 ㅠㅠ
그래서 터울을 보통 3살 정도 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형제가 될지 남매가 될지 모르겟지만 하나보다 둘이 낫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 되십시오
시간 지나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둘째가 귀엽긴하죠
이제 묶으러 가시죠ㅋ
저도 맹바기만 아니면 하나더 낳았을건데..
키울때 힘들긴 했는데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 보면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1월생,
둘째가 12월생이예요.
제수씨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셋째는 3년 터울이 있는데
그 셋째가 이번에 군대간다네요.
초짜님 아내분도 몸은 힘드시겠지만
마음은 무척 행복하시겠죠^^
축하드리고 첫째도 뱃속의 둘째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아들셋 아빠-
제가 누나 셋에 저 혼자인데...
아이가 사랑스러운 이유는,
아이때문에 웃는날이 훨씬더많기 때문아닐까요?
이왕 고생하는거 따불로 빨리 끝내버리죠.
내년에 하나더 낳아서 전용차선 이용하자
지금 싼타페론 3명 불가이옵니다;
밖에서와 집에서의 생활력이 달라요 ㅋ
현실이란 벽이 부담으로 온거지 축복은 항상 있는게 아니니깐여 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