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윤가랑 김건희 일가 방패막이가 된 줄도 모르고
메스컴 주목 받고 차기 대권주자라고 하니까 좋아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모습이 참...
윤가가 한가발을 진짜 차기 대권주자로 키울려고 했으면
김건희 특검 받고 뭔가 야당 쪽에 요구할 거 하고
총선 출마도 어느정도 안전한 곳 골라서
정치인으로 제대로 키울 그림을 그렸을텐데
그림이
딱 김건희 특검 무마시킬 용도로 시기상조로 비대위원장 시킨 모양새, 시간 벌기용 밖에는 안보임.
출세에 줄 선 검사들이야 얼마든지 있고
임기 안에 이재명 치우고 민주당 와해 시킬수만 있다면 총선 지고 국짐 없이도
검사랑 수박들 엮어서 임기 끝나고 무사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윤가는 한동훈을 신임하는 척 지 방패막이 정도로만 써먹고 있는 듯,
많은 부분에 모자라 보여도 검사질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 인간인데
이준석, 김기현, 윤핵관들 줄줄이 토사구팽 당하는 거 보면
윤가는 지바께 모르고 한동훈도 얼마 안남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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