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지인 왈,
부산대병원이 동네 의원도 아니고 권역외상센터도 있는 대형병원인데 외상 관련해서는 서울에서 할 수 있는 것들 거기서도 어지간하면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진짜 위급하면 병원 전원 같은건 꿈도 못꾼다.
심지어 굳이 부산에서 가장 거리가 먼 서울까지 전원을 한다는건 그만큼 여유가 있는 상태라는거고
추후 입원치료, 가족들의 접근성 용의,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당대표로써 최소한의 당무라도 이어갈 수 있게 서울로 오는 것으로 보이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원래 누구나 타지에서 다쳤을때 크게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응급 조치만 취하고
집 근처, 혹은 다니던 병원으로 전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쨌든 서울대병원으로 전원 결정 됐다는 소식 듣자마자 본인은 좀 안심했다고 합니다.
요약:
부산대병원 무시한거 아님.
그나마 괜찮아서 이송가능했던거임.
leganza
대통령장모가 징역에 있어
국정운영에 가장큰 타격이니 이혼을 해야
정당함이 성립 되지?
안해
확
대통령부터 애가 없는데
뭔 출산을 하라해
미필이 국가통수란다 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ㅈ깥은 마인드 아니냐?
항암치료 받는 사람들 대부분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연대병원 많이들 오는데 이건 선택 여지가 없죠
저런건 팀장들이 안알려주나봐...그냥 팀장들이 쓰라는것만 써도 욕은 안먹을텐데
대통령장모가 징역에 있어
국정운영에 가장큰 타격이니 이혼을 해야
정당함이 성립 되지?
안해
확
대통령부터 애가 없는데
뭔 출산을 하라해
미필이 국가통수란다 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ㅈ깥은 마인드 아니냐?
닥터헬기타나 구급차로 집 근처 병원으로 이송 가능하다고 홍보해야 할 듯 이번에 처음 암 ㄹㅇ저는
일반인도 가능하다고 하는거고 본문은
항암치료 받는 사람들 대부분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연대병원 많이들 오는데 이건 선택 여지가 없죠
큰병일때 서울가서 치료 많이 받고요
요즘 선항암 후수술인경우는 서울서 많이 하는데
선수술 후항암은 수술은 서울서 하고 항암은 집가까운곳에서도 많이 합니다
미필이 대통령
헬기는 절대 과한게 아님
아님 일반인도 가능하다는거임?
다 말이 다르네 ㅋㅋ
가다 죽으면 병원 책임 아니라는 도장찍고
그라고 후기남겨라~ 전제조건은 똑같은 상황이다
미친소리 좀 그만하세요.
의사가 괜찮다는데 직업이 뭐길래
의사소견을 미친소리라고 하는지
저런건 팀장들이 안알려주나봐...그냥 팀장들이 쓰라는것만 써도 욕은 안먹을텐데
지금 대통부터 짜르고.
아니 댓글이랑 본문이 말이 다르네 ㅋㅋ
누구나 닥터 헬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어디에 써 있음??
망상임??
그리고 노통때 일처리 보고 부산에 있는 병원들 믿을수 있겠냐
다소 회복이 더디고 무리하더라도
현장서 진두지휘 해야합니더
지방의료 못믿겠으니까 간거아니겠어?
의료사고로 죽으면?
제 아무리 부산대라도 서울과는 비교 불가죠
주변을 보세요, 큰 병 걸리면 모조리 서울로 가는거 보셨을거임. 서울과 의료기술 차이는 넘사벽임
민주당 대변인이하죠??
웬만하면 제주대학병원 안가고..
다들 육지가서 수술합니다~
그 지역 경찰이 경호 못해준다.
거디 병원이 병실 공개한다.
이러면 또 위험에 노출되는건데
일본에 못퍼줘서 안달나고 나라 못팔아 먹어서 안달난 새끼들인데 대한민국에 나쁜일 일어나면 좋아하는게 그 지역놈들인데
차기 대통령을 거기 두는게 맞냐?
만약 경동맥이면 이미 차로 이동하면 사망이다.
닥터 헬기 뜬 상황에서 의식 있고 그러니 위급상황은 아닌 것 인지했으나 불확실.
이때 부산대에 어떤 준비가 되어있는지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
이 상황에서 헬기면 그냥 서울 가는 게 안전하다.
정은이 시진핑 ㅈ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또 다른 트집꺼리 뭐있냐 한꺼번에 읊어봐 지긋지긋하다 2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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