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용와대)직원들을 웃음 파는
밤무대 윤락인 같은극한직업으로 내몰고
부인 장모 범죄나 감싸고 도는
무능 무지한 데다가
남의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 없는
잔인한 본성의 댓통을 거부합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만든 법을
월권처럼 거부해대는
희대의 민생파괴 댓통은
이제 국민이 거부합니다.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 ㅡ 가 아닌
상대방 물어뜯기 말장난만 하는
댓통의 꼬붕 국딤당대표와
그자가 교활한 말장난을 하면
득달같이 받아 전하는
이땅의 90%에 달하는
국짐당 기관지노릇하면서
권력을 나누는데만 혈안이 된
환관근성의 미디어 기업들을
그래서 거부합니다.
이런자들의 수족노릇을 하면서
맹종하는 약 20%로 추정되는
국짐 지지 국민들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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