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계룡대에서 왠 원사란 분이 전화와서 부친께서 6.25참전용사라 무슨 '패'같은 걸 준다고 했음.그래서 나는 그런 걸 장남인 우리행님한테 얘길 해야지 왜 내게 전화 하시냐고 했더니 행님도 안 받는다고 해서 나한테 전화 하셨다고 함.그래서 내가 그랬지."원사님 그런 돈이 있으면 국군장병들한테 좀 더 신경 써주시고 그런 건 안 받겠다고..."했더니 원사님도 그냥 "예 알겠습니다"하고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음.사실 내 생각은 같은 동포끼리 피 튀기면서 싸운 건 별로 영광이라 생각 안하거든.만약에 우리 증조할배가 항일독립투쟁을했다고 상패를 준다고 했으면 고맙다고 퍼뜩 받았겠지...행님도 그런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부터 꼭 받으세요.
저 상패의 발주처는 국가보훈처
제조사는 P사 계열사
거의 서비스 차원으로 만드는 상패입니다.
즉 팔아도 남지도 않는 사업임.
STS304 철판위에 잉크젯 프린팅을 하며
거의 수작업으로 제조한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 때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께 경의 및 감사를 표하는
상패입니다.
고귀한 희생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그 고귀한 희생에 헛되지 않게
이 나라가 다시 정상적인 나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그러나 최근 윤봉길 의사 손녀와 같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행태를 보면
그 혜택은 최대한 통 크게 하되
2대 정도에 머물렀으면 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자들이
자손입네 하며 마치 유공자처럼 대우 받는 현실이
괴이하고 아쉽습니다.
친일 재산 환수를 통해 재원 마련하고요
고귀한 희생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그 고귀한 희생에 헛되지 않게
이 나라가 다시 정상적인 나라로 바뀌길 바래봅니다
거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것 같은데^^
나라에서 이런 분들을 확실하게 기억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면 테이프 접착력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ㅎ
그러나 최근 윤봉길 의사 손녀와 같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행태를 보면
그 혜택은 최대한 통 크게 하되
2대 정도에 머물렀으면 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자들이
자손입네 하며 마치 유공자처럼 대우 받는 현실이
괴이하고 아쉽습니다.
친일 재산 환수를 통해 재원 마련하고요
우리집에도 있는 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저희집은 침대 머리맡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르신 존경해요
저 상패의 발주처는 국가보훈처
제조사는 P사 계열사
거의 서비스 차원으로 만드는 상패입니다.
즉 팔아도 남지도 않는 사업임.
STS304 철판위에 잉크젯 프린팅을 하며
거의 수작업으로 제조한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 때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국가유공자께 경의 및 감사를 표하는
상패입니다.
전 두원에 살고있습니다ㅎㅎ
월남 참전유공자 시구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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