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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79308
대리기사는 95년생 투잡
손님은 40대 부부
손은 과속으로 범퍼가 긁혔다고 협박중이랍니다
차는 레이라 카네요..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룸미러로 본인 치마속 봤다고 공갈중이라 캅니다....
출처 대리기사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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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물론 일부겠지만 단 한명이라도 저런게 있다면 심각한거지요
세계최저출산도 이해가 간다는
델꼬 사는 남편도 존나 피곤하겠다
제발 자식이 없길 바란다
개념 없어지고 상식도없고
염치없고 꼴불견이고 부끄럼없고.
무단횡단하고 목소리 빼액빼액 질러삿고
인정안하고 본인이 방귀껴놓고 딴사람탓하고.
수도없이 많이 바뀌네....
별 거지같은 것들이 있네
뒤는 어떻게 보라고 ㅡㅡ
저정도 똘아이면 관상도 가관일듯...
요즘세상에 찐따들이 한둘이 아니네요...ㅋㅋㅋ
룸미러로 니 치마안을 보는지 니가 어케 아냐?
뇌 수준이 초딩인가 협박만 하면 다되는줄 아네
창녀가 영부인 감투를 쓰니
세상이 미쳐가고 또라이가 넘쳐나지..
어질어질하네
증거 없으면 경찰도 사건 접수 못함 ㅋㅋ
4050 할줌마년들 지들이 치마 들렀다고 여자인지 착각하나보네! ㅋㅋ 에잇 구역질나 !!
기사 : 손님 잠시만요 찰칵 찰칵
손님 : 빨리 안가고 뭐해요?
기사 : 사방 8컷 찍어야 합니다. 손님! 어? 여기 긁힌 부분이 2군데 있네요 사진좀 찍겠습니다. 찰칼
손님 : 아 지금 돈 적다고 이러는거야? 천원 더 줄께 그만 가자구
기사 : 만원 더주셔도 안됩니다. 손님!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010-7672-8412로 편히 문자나 연락주세요.
그럼 글 올린 이유가 뭐에요?
댓글로 욕해달란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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