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9885?sid=102
이르면 3월 각 의대에 추가 배정…“사실상 빼박”
의대증원 추진 후 정부·여당 지지율 상승도 한몫
입시 전문가 “의대 추가 배정 후엔 수정 불가능”정부의 계획대로 3월 내에 의대 정원을 추가 배정한 뒤에는 사실상 수정이 불가능하다. 올해 치러지는 2025학년 대입부터 증원 규모가 적용되기 때문. 정부의 추가 정원 배정이 완료된 뒤 약 4개월 후면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정원 2000명은 △비수도권 의대 △정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에 집중 배정될 전망이다. 현재 40개 의대 가운데 정원 50명 미만의 의대는 총 17곳이다. 이 가운데 지방 소재 의대는 동아대(49명)대구가톨릭대(40명)·강원대(49명)·건양대(49명)·을지대(40명)·충북대(49명)·울산대(40명)·제주대(40명) 등 12곳이다. 아주대(40명)·성균관대(40명)·인하대(40명)·가천대(40명) 등 수도권 소재 소규모 의대에도 정원이 추가 배정될 전망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이미 인원수 공문 다 나갔고 3월4일 신청마감. 빼박이네여. 의새들 끝났다. 의사들 애초에 정부를 상대로 객기부린거지. 일부 정치꾼들이 누가 400명에서 협상을 할거라고 선동질한 찌라시를 믿고 버틴건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정부가 2000명 확정발표를 했는데 이게 조정될거라는 본건가? ㅋㅋ 의사애들 공부만 해서 정부 행정처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나봄
이건 파업을 유도하는 꼼수로 밖엔 안보이는데 그 인원 늘린 대책은 세워 두고 강행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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