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가 들은 윤가 관련 뉴스들
시장물가 폭등 힘들어진 국민들 삶.
국민 70퍼센트가 찬성하는 쌍특검 거부권 행사.
현직의원 포함 듣기 싫은 말 했다고 3번의 입틀막.
너무한다 싶은 야당대표 부인의 10만원 법카의혹 기소.
장악한 공영방송의 독도 삭제 등 추태스러운 뉴스들
윤가 자신과 마눌의 의혹 증폭
실행하지 못할(안할) 선심성 정책 발표로 중립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대놓고 선거개입.
본인과 본인 마눌만을 위한 총선 행보.
대놓고 친일.
작년 경제지표 폭망.
옹졸하고 치사한 인사보복 등
윤가 관련 뉴스 들을 때마다 욕이 입밖으로 나오는데
지지율 상승?
이거 나라가 잘못된 겁니까?
아니면 조작인겁니까?
코메디도 아니고 실소가 자꾸 나옵니다. 열받아서
지금 상대가 문재인, 조국이라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