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98년부터 모든 투표는 한번도 빼먹지않고 권리행사를 했습니다.
구청장부터 대통령까지~~~
지금와서보면 이사람이 되면좋겠다는 생각으로 찍지만
지금와서보면 어느당이든 어떤놈이되건 비슷한거같습니다.
특히 국개의원선거는 절정이구요.
솔직히 보수성향인 저에게 유일하게 대통령같은분이라함은 노무현 대통령 이였던거같구
지금까지 지지하고 봐왔던 국개의원은 100% 별로(심한말쓰고싶지만)
다들 성인분들이라 알아서 잘판단해서 투표하시겠지만 보수,진보,야당,여당을 떠나서 잘할거같은 사람 찍으세요.
찍을사람없으면 투표하지않는게 낫습니다.
희망이있다면 무보수 봉사직 국회의원이됐으면하는...
어째 나베가 하는 말을 고대로 적으신듯하여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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