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씨는 아들을 부산에서 났다 서울에서 났다하더니 국적이 어디냐하니 한국하면 될일을 대답없고 미루어 짐작칸데 미국국적자 임이 명명백백하고
진모씨은 아들 둘을 일본인 처의 나라인 일본 국적의 일본놈으로 만들어 놓고뻔뻔하게 추장관 욕하고 있고
엄마가 당대표에 국회의원이고 아버지 또한 변호사 법률가로 그들만 못한것이 없는데
무릅수술 받은 아들 군면제 대상인데 군대 갔고 보냈고
군에서 다른 무릅도 아파서 수술을 받았으니 의병제대 대상인데 치료후 군복무를 완수하고 만기제대 했다.
아 이제 1차전에서는 추다르크 한발 물러 나서 진것 처럼 보이지만
이제 국힘 국회의원이 이전처럼 굽신 굽신 할꺼라고 믿지 않는다.
2차전은 추다르크 승리를 기원합니다.
추우추 ~추레인
처큰다므 추랙~~~~원웨이 티켓
원웨이 티켓 ~~
예견된 매타작 시작임.
장모까지 트리플크라운 깜방가족
뭐 처남이랑 이런 잔챙이들은 논외로 해도 참 잦같은 집국석임
애비도 쪽바리 돈 받아먹고 개소리나 씨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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