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희진 연봉은? 어도어 대표이사로 5억임 (시중에 20억 이라 떠도는 건 뉴진스 성공시키고 받은 인센티브)
2.풋 옵션 주식 받은 시점
1)어도어 대표이사로 뉴진스 데뷔할때는 지분 없었음
2)뉴진스 성공시키고 정산시 풋옵션 조건(13배)으로 비상장 회사 어도어의 지분20% 받고 직원들 2%줌.
3)풋옵션 조건인 주식 18% 지분중
- 13%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행사 할수 있음. ( 주주간 계약서의 약정조건에 따라 현시점에선 애매함 )
- 5%는 지분 80프로를 가지고 있는 방시혁 회사 하이브의 허가조건임 ( 현 상황이면 99%행사 못함 )
4)아직 공개되지 않은 주주간 계약에 약정 조건에 따라
- 13%는 금번 민희진의 위해 행위로 풋옵션 행사 못하게 될수도 있음 (주주간 계약상 내용 확인해야함)
기자 회견시 "내가 가만히 있어도 1000억을 받을 수 있었는데!!!" 라는 민이 말한거 보면
금번 기자 회견으로 나름 해당 풋옵션에 문제 발생을 각오하고 한거 같음
- 5%는 하이브 허가를 조건이라 받을 가능성 제로임
주주간 계약서상 소유는 할수 있는 조건이면 추후 시장가(비상장 주식)에 팔수는 있음
5) 의미있는 13%가 민희진의 몫인데 민희진 해임 후 주주간 계약서에 어떤 약정 조건이 있는지가 중요함
6)풋옵션 금액의 계산
-2023년 실제 재무재표로 계산시
민희진 대표 어도어의 2023년 영업이익 330억원 * 풋옵션 조건 13배 = 4290억
4290억의 13%인 557억임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에 위배가 되지 않고 풋옵션 기준 시점을 2023년 영업 이익을 기준할떄)
= 559억원
- 2024년도에 영업이익을 1000억원으로 언론들에서 추측해서 민희진의 풋옵션을 계산했기에
1조3천억의 13프로 =1690억이 나와서
민희진, 풋옵션 1000억에서 2000억 받았음 이라고 기사가 나는 것임
-풋옵션은 민희징이 하이브에 청구해야 받을 수 있는 것임, 청구해서 받으면 지분 없어짐.
7)풋옵션 지급 요청 시기
-기사로 보면 2026년 연말이라는 기사가 유일한거 같습니다
-경업금지 기간과 같이 연계되어 있어 시기는 불확실 한거 같습니다.(민씨 퇴사시)
8)배임사건으로 주주간 계약(SHA) 소송은 해당 비용이 크므로 로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임건이라고 하네요
하이브의 주고객 청소년 청년층의 지출한 음반 판매 돈이
결국 김앤장 과 세종 법무법인만 배불려 주겠네요.
* 방시혁과 민희진은 아티스트, 팬들 생각해서 갈등 조정하여 화해를 권장함 .(물 건너 가긴 했지만)
방시혁도 어도어에게 했던 짓이 좋지 않고 언론에 먼저 떠트린 것도 해결 의지가 없었음.
민희진도 일은 넘 잘하지만 그노무 성격도 참~~
비상장 회사의 풋옵션인데요 주주간 계약서상 민희진이 잘못한게 없고, 약정이 다 지켜져야 하고
청구 가능한 시점이 언제인지도 핵심이고
해당 주식을 하이브에게 다시 팔아야(방씨가 사줘야)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현 상황에서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없어요
언론에서는 1000억 에서 4000억 까지 받았다 또는 받는다 라고 하는데
다 언론 플레이 입니다.
엔터 업계에서 풋옵션이 인센티브로 제시 되지만
지금처럼 풋옵션을 사줄 모회사와 갈등 있을 경우 주주간 계약의 약정으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받으려면 첨부터 민씨는 지주사 똥꼬 빨면서 약정된 시기까지 실수 없이
실적 올리면서 있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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