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 사람들은 저거 왜 우는지 대충 짐작이 감.
뚝심있게 손해를 보며 지긋이 해보지를 않으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하니 갈팡질팡하며 모든게 꼬이니 속상해서 우는 것. 본인이 문제인걸 아는데 이유는 많고, 본인은 간단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니 그것도 속상하고. 한마디로 적은 생산비로 최대한 일은 적게 하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당장 그게 안되고 엉망진창, 갈팡질팡이니 한번 울어보는 것. 저거 그냥 팔자임. 그냥 저리 살아야됨. 안 고쳐짐.
평생 몇 분 앞의 이익만 보고 살다
하루 앞의 이익을 보려니
머리회로가 망가진거임
평균 판매량이 나올텐데...
평생 몇 분 앞의 이익만 보고 살다
하루 앞의 이익을 보려니
머리회로가 망가진거임
위생상태 개판..
절대 가지말아야 함
그러면서 슬슬 간 봐서 양 조절하고
뚝심있게 손해를 보며 지긋이 해보지를 않으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하니 갈팡질팡하며 모든게 꼬이니 속상해서 우는 것. 본인이 문제인걸 아는데 이유는 많고, 본인은 간단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옆에서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니 그것도 속상하고. 한마디로 적은 생산비로 최대한 일은 적게 하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당장 그게 안되고 엉망진창, 갈팡질팡이니 한번 울어보는 것. 저거 그냥 팔자임. 그냥 저리 살아야됨. 안 고쳐짐.
그담날 못먹었던 손님 다시 오게 됨
대부분 맛대가리 진짜 없더라
저 아줌마때문에 좋은기회를 어떤한사람은 못받잖냐?
별로 기대할게 없음
고객들이 자선행사 해야 해 ?
돈 내주고 쓰레기 청소해 주고 ? ㅋ
그저 앞에 이익만 보다 끝나지
벌면 혼자 다 쳐먹지말고 하
장사 좀 하지마라
남는게 없다? 저거 두개 지켜서 프랜차이즈 다 씹어먹은게 대전 성심당임
빵 맛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음.
기본만해도 충분히 잘 된다는거임
시키는 대로 하긴 싫고 돈은 벌고싶고 내방식이 있는데 자꾸 바꾸라하니 짜증나고
닭볶음탕집도 참견만 하고 해준게 없다고 난리치던사장
(백대표가 레시피 알려주고 더본에서 위생관리 해주고 해도 참견이라 생각)
국밥집 포장하려면 2만원짜리만 가능 (1인분 포장 안됨- 가끔 포장해다가 먹었었는데 아예 안갑니다.)
게으른것들은..음식장사 하면 안된다..그리고..재료비 타령 하는 놈들도 음식장사 하면..다 망함..
시들고 맛간 재료에서..뭔 맛이 나오나..
-썩렬-
내가 아는 육개장집은 고기소진되면 문닫는데 오후2시만되도 영업종료
자부심도없나
백종원 솔루션대로 해서 대박나는 곳도 있겄지.
그냥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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