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이 길어지면서 병원 간호사에게 고통이 계속 전가된다는 지적이다.
현재 일부 병원에서 나타나고 있는 신규 간호사 발령 지연이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아산병원은 3주 전부터 병상 가동률이 40% 미만까지 떨어진 뒤 기존 간호사들에게 한 달 정도의 무급 휴직을 권고했다. 최근에는 무급 휴가를 100일까지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의사를 제외한 직원 중 50세 이상이면서 근속기간이 20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고 공지했다
간호사는 기존에도 이직이 심한 상태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병원을 지키는 인력이 최소한의 업무를 이어 가야 하는데 숙련된 인력이 다 빠지고 나면 의료 대란이 끝난 이후 정상적인 진료 체계로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상태로 의료대란이 끝나도 걱정이다
의사 증원 이 의대생 한명 의사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강의실ㆍ 실습실 ㆍ기자재보강,ㆍ교수신규채용 은 빼고도 약 2억
등록금 1,200 x 6 = 7,200
나라에서 줄것도 아니고
나머지 1억 3천과 기타비용은
어디서 누구 주머니에서 나올까?
주어는없어요
의대정원 증가로 의사파업해
잘 하는 짓이다
유능한정당?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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