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서울 모 구청에서도(지금은 구청장아니지만) 당시 구청장이 주민들 모아놓고 행사한 후 나중에 "못사는 것들이 바라는 건 많아" 라고 하면서 보좌관넘하고 킬킬대면서 말하는 걸 듣고 정치인새끼들은 당구분없이 똑같이 믿을게 못되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저게 전북이 아니라 대구나 경상도 쪽 공뭔이 저랬다면 여기 게시판 더 난리났을 텐데.
수년전 서울 모 구청에서도(지금은 구청장아니지만) 당시 구청장이 주민들 모아놓고 행사한 후 나중에 "못사는 것들이 바라는 건 많아" 라고 하면서 보좌관넘하고 킬킬대면서 말하는 걸 듣고 정치인새끼들은 당구분없이 똑같이 믿을게 못되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저게 전북이 아니라 대구나 경상도 쪽 공뭔이 저랬다면 여기 게시판 더 난리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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