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애때부터 성욕이 없다고 하거나, 자신은 성욕이 적기 때문에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여자들은?
문란한겁니다. 남자경험이 아주 많아요.
특히 몸정이 들은 남사친이나 오래된 연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또는 잦은 성매매(토닥이)
이게 어떤거냐면? 밖에서 맛있는 밥을 많이 먹고 다녀서, 집에서는 배가 부르니까 먹는둥 마는둥하는거랑 같아요. 욕구가 충분히 채워졌기 때문에 더 안하고 싶어하는
그러나 그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배우자는 진실을 모르고서, 아 이 사람은 욕구가 없는 무욕구자구나 하는거죠.
그야말로 완벽한 사기극^^
못믿으시겠다구요.? 불편을 넘어 분노할 진실을 알게되는거보다 모르는게 나을수 있으니, 그냥 안믿으시는거도 좋습니다.
2. 한편, 성냥론이라고 아시나요? 불타는 연애를 하고 나서, 그 뒤에 만나는 남자들은 연애감정이 안생긴다고 하는 여성들의 은어같은거죠.
부부관계 거절하믄서 성욕없다고 하는건, 남편을 안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돈만 좋아하는거죠. 자신은 즐길 남자가 충분하고, 지금 남편은 불만족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여자들은 성욕이 없거나 적은 경우가 흔하다고 잘못 알고 있죠ㅋ 페미들의 가스라이팅 결과
*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에 성욕이 있고, 이는 남녀 공통입니다. 성욕의 차이가 있다면, 그거는 개인간 또는 남녀간에 발생하는 식욕 수면욕 편차 정도에 불과하다는거죠.
그러니 더이상 속지 마세요. 거기에 대고 관계 회복하겠다고 노력하면, 더 농락당하는거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편협한 시각으로 민감한 사항을 판단할 수 없겠죠. 논거도 전혀~ 타당성 없어 보이고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19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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