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한민국과 관련사업체가 바보여서 사업이 지지부진 했나?
일본도 포기한
매장량이 너무 적어서, 원유 품질이 너무 낮아서 (물, 흙탕물이 많이 섞여 있어서)
경제적 타당성이 없서 중지해온것들을 천공이 나타나 품질좋은 원유로 비꾸고 매장량을 몇십배로 늘렸나?
2007년~2016년 까지 이미 했음
이때 까지의 성과는 천연가스 (LNG) 조금, 초경질원유 (휘발류성분의 가스 - 미국은 노천에서 뽑아내는 세일 가스 같은거) 로 원유 석유 아님. 걍 휘발류 조금 이게 다임.
2011년에도 언론통해 배포
지난 45년간의 현재의 성과 : LNG 조금 있음. 휘발류 조금.
30억 배럴~ 140억 배럴 오차가 크지? 그럼 줄였겠어요? 부풀렸겠어요?
그러다 천공이 나타 나면서 대한민국이 갑자기 산유국이 됨.?
지난 45년간 꾸준하게 탐색해온 것들을 마치 천공이 나타나자 갑자기 상당량의 원유가 뿜어져
나올것 같은 분위기로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
그냥 석유공사에서 꾸준히 해온 사업일뿐이고 아직까지 LNG 와 휘발류의 원료격인 초경량원유를 조금 발견하고
캐내어 사용하고 있는 수준임.
2011년 일본 외부성이 먼저 양이 적으며 있다고 해도 상업적 가치가 (경제성이 ) 없다고 발표함.
이후 상업성이 없는 이유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 이런 말도 있었음
양이 적은것도 이유지만 원유의 질이 매우 낮을거라고 했다. - 흙탕물(미세먼지수준이 모래) 이 너무 많이 섞여있어
시추한다고 해도 정제하는 추가적인 시설과 정제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들것이고 그럼으로써 사업성에 한참
못미친다. 라고
정리 : 석유공사에서 45년 전부터 꾸준히 해오는 사업이다.
아직까지 대규모원유는 발견한적이 없으며 그나마 있는 소규모 원유는 상업성이 너무 낮아 가치가 없다.
일본도 포기한 사업인데 어느날 천공의 한마디에 대한민국이 산유국으로 등극 했다.
ㅋㅋㅋㅋ 오늘 식당에서 점심 먹는데 젊은 2찍은 가만히 있는데 꼰데2찍들 목소리가 높아졌다.
석유 나온다고.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