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휴일이고, 휴가 연달아 쓰면, 꽤 장기간의 연휴이다.
서울 수도권 "한녀 페미"들의 노예가 된, 각 지역 "주말부부 퐁퐁남"들이 짐싸서 상경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
주말동안, 이제까지 아내라고 생각했던 한녀 페미가 하는 짓을 잘 관찰하시길 바람
1. 남편이라고 사랑은 해줄까? 안해줄거다
2. 독박육아 피해망상 코스프레 하믄서, 갈구고 갑질할거다.
3. 걔네들이 하는 짓은 인질극인데... 아이 이용해서 돈 뺏고, 감정노동 시키고, 불리하면 애를 방패막이로 쓸거다.
4. 부부관계 하자고 해봐라. 200프로 짜증내면서 피하고 거부할건데, 그거... 따로 남자가 있다는 반증이다.
여자는 부부관계를 오랫동안 못하면 요실금 생기고, 아무리 성욕이 적다고 한들 한달에 한번 배란일에는 성욕이 터진다. 신체 기능...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가 없음을 기억하라.
제일 유의해야할게 부동산 투자로 휘젖고 다니는 부동산 투자 알파남들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유력한게 교회 인간들^^
5. 근무지 근처로 가족이 함께 이사가자고 요구해보고, 거절하면 바로 생활비를 끊어라.
남편을 따라 가지 않는 여자는 아내의 자격이 없다.
요즘 남자들이 수도권에 장가가서 탈탈 털려서 빈손으로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아이는 크면 아빠를 찾아올거다. 마음 다부지게 먹고 잠시 이별해라. 아이때문에 지고 들어가며는 평생 노예다.
(중요) 이혼 요구하고, 생활비 끊으면 => 무릎 꿇고 싹싹 빌거다. 이번 장기간 연휴 때에 꼭 확인해봐라.
대한민국 성실한 중년 남자들아, 부디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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