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m7LEsLnzds?si=2OOksus5J1nbg12f
열정은 알겠는데 몰아부치고 협박식의 반대를 제시하면... 오해 받을 소지가 있지 않으까요?
주중 2번이나 1시간, 1시간 30분 정청래 의원과 단독 면담을 통해 협의했는데 회의장 들어와서 저렇게 뒤집어 버리면...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아무리 소수정당으로 해야할 일이라고는 하지만,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그 열심히 하는것과 몽니는 한 끗 차이라 배웠습니다.
요구를 하더라도 협박조나 강요 또는 억지를 부리는 듯한 태도는 자칫 같은 방향으로 가야될 우군에서 적으로 돌변할 수있음을 우리는 정의당을 통해 잘 배웠는데...
제발 좀... 아군과 적을 명확하게 구분해 보기를 바랍니다.. 답답합니다.. 진짜
진짜 뭔 또라이 인가?....
처음에 저 여자말만 들을때는 뭔가 해볼려고 하는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정청례 말듣고, 들어오기 전에 한 합의를 저렇게 쉽게 뒤집는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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