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경우빼고
공무원이나 군인등
혹은 몸이 아퍼서..
집안이 정말 노답인 상황
오래동안 공시했거나
사업하다 개망했거나
이런거 빼고
요세 대부분 다 최소 초대졸은 하자나요
군대 다녀오고 대학다녀와서
형들 남자나이 35~40에
8년정도 일하고 경력되면
세전 400도 못벌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야?
최저시급이 200이 되는 시대인데..
일좀 힘들다고 퇴사
실업급여 꿀빨면서 백수
쉬운 단순노동으로 경력없고
직장에서 한소리 들으면 퇴사
게임과 코인,도박같은거 하느라
직장에서 대충 일해서 욕먹어서 퇴사
이런거 반복하는 애들이나
35되도 최저수준받는거지
고졸이어도
취업해서 경력 쌓고 인맥 쌓고
일하면서 대학나오고
이런친구들도
30대 중반 이여도 500이상 받아가는 친구들이
수두룩한데
혹은 공고에서
출결만 좋아도
강소기업 얼마든 쌉가능 취직 가능한데
그럼 거기에서 10년이상 다니면
최소 대리~과장급인데
군대가고
대학졸업하고
27부터 일해서
8년이란 시간동안
400도 못받을 정도이면
정말 대충산거 아닌가요?
결혼정보업체에서
경제력 기준으로 35에 세전 400이면 하위권이에요.
내가 진짜 생각을 잘못하는건가요?
35~40나이에
세전
월 400이 올려치기인가요?
월 400써놨더니
올려치기한다고
쓰는분들 많기에..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결국 35세에 일8시간 근무로는
월 400버는 사람보다 못버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취직한다는 가정하에는 윗분들 말씀처험 대기업 중견기업 정도라면 가능하지만 진짜 중소기업둘어가면 세전 400 찍기 빡셈 ㅋ 문제는 그런 찐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일자리의 50% 이상임
워라벨리란 퇴근 후 삶을 행복하게 산다는 말인데, 워라벨을 할랑한 일 하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돈되는 일 안합니다. 배운게 없어도 월 500 이상 버는 직업 많습니다.
물론 어릴 때 고생해서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제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얼마 기준 정해 놓고 그 이하는 대충 살았어 하는 건 이상하긴 하네요
일반중소기업에서는 개빡셈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결국 35세에 일8시간 근무로는
월 400버는 사람보다 못버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남들 개나소나 다 연봉 1억이라니까
설마 그 절반도 못벌까 싶은데 현실은 실전이라.
현재 200벌면 곧 300벌거 같은데
말처럼 안되죠.
그럼 다 계획대로 집도 사고 외제차도 사죠.
그리고 취직한다는 가정하에는 윗분들 말씀처험 대기업 중견기업 정도라면 가능하지만 진짜 중소기업둘어가면 세전 400 찍기 빡셈 ㅋ 문제는 그런 찐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일자리의 50% 이상임
스펙이 따라주지 않으면 한군데 정착해서 경력이라도 열심히 쌓아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안하니 늘 하위권 연봉에서만 맴돌아요 그러면서 맨날 일은 하기 싫다 하고 연차쓰고싶다 하고 놀고싶다 이런 말 달고 삽니다 주말에 놀러다니는건 필수
이러니 연봉도 오르지 않고 늘 제자리에 모은 돈도 없이 나이만 먹어가죠 근데 그걸 바꾸자니 이미 20대 초반 부터 저런식으로 일을 해와서 쉽게 바뀌지도 않습니다
잔업,특근 없다는 가정하에
세전400이면 35살 전체 평균으로 냈을때 평균이상 연봉일듯
글쓴분이 학력이 빵빵해서 대기업,중견기업 가지 않는 이상 세전 400 만만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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