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빈 대통령이 국민학교 졸업자의 무식한 말을 맹신하면
국가가 이렇게 망하게 됩니다를 솔선수범하여 보여준 사례이죠.
저 말은 2찍 노친네들에게는 그럴듯하게 들릴수는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기초과학을 다 초토화
시키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 없는 발언입니다.
즉, 성과가 안보이는데 왜 R&D예산을 받아가느냐 ? 너희 짬짜미로 예산가지고 유용하는 것
아니냐 ? 라는 뜻으로 보이는데, 진짜로 뭐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100가지중에 99가지는 마음에 안드는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난리 났었죠.
수상자는 일본 사람인데, 누군지를 몰랐으니까요. 학계도 몰랐고, 언론도 몰랐고, 정치계도 몰랐고.
나중에 보니, 시미즈 제작소에 재직중인 40대 만년 주임 연구원.
그것도 학력은 학사가 최종 학력.
페니실린과 비슷하게, 연구 실험중 실수를 통하여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 냈죠.
이런 사례는 무수히 많죠 ?
1. 페니실린,
2. 자동차 안전유리
3. 포스트 잇
4. 나일론
5. 테프론...등등....
그리고 전세계 모든 남성들을 열광에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던 비아그라..ㅋㅋㅋㅋ
즉, 윤석열과 같은 똥대가리 사고방식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면, 남들이 다 아는 고만고만한
제품만 개발되는것 입니다. 왜냐고요 ? 단기성과를 내야 하니까요.
진짜로 Dog새끼입니다.
바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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