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쥴리야
니들 나 알지? 엄마가 술집 데려다 줬잖아
보지 팔아서 돈 벌어 오라고
엄마는 내 걱정에 잠을 못 주무셔
눈이오면 보지사러 오는 놈 없을까 봐
비가오면 흠뻑 젖어 부러서 물건이 큰 놈 올까 봐
험한 새상에 보지 찢어놓고 도망가는 놈 있을까봐
근데 엄마 걱정하지마
엄마 덕에 보지 잘 팔아서 지금은 떵떵거리고 잘 살아
나하고 딱 맞는 것 같아 고마워
나 쥴리야
니들 나 알지? 엄마가 술집 데려다 줬잖아
보지 팔아서 돈 벌어 오라고
엄마는 내 걱정에 잠을 못 주무셔
눈이오면 보지사러 오는 놈 없을까 봐
비가오면 흠뻑 젖어 부러서 물건이 큰 놈 올까 봐
험한 새상에 보지 찢어놓고 도망가는 놈 있을까봐
근데 엄마 걱정하지마
엄마 덕에 보지 잘 팔아서 지금은 떵떵거리고 잘 살아
나하고 딱 맞는 것 같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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