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치하에서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한 결과 수많은 유대인들을 (정당한 이유없이,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음으로 내몰았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의 사례처럼, 자신의 행위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않는, 오직 나만을 생각하고 타인의 입장은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자신의 행위가 어떤 의미와 결과를 초래할 지 사유하지 않고 오직 조직의 명령만 이행한 것. 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을 '무사유의 죄'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죠.
무법천지가 되면 안되겠지만, 오직 법 대로만 사는 세상보다는 법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건 뭐 5공때도 아니고
이건 뭐 5공때도 아니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건데
자기 가족과 자식들이 피의저주를
3급나옴 ㅋ
훈련소 6주하고 후반기교육받으러 상무대가서 목욕후 몸무게보니까 62키로되있음 ㅋ
군체질인가 하고 지금 46살인데 65에서 68키로 왔다갔다하는중요
저러다 걸리면 처벌이 중해야 사기치는 x들이 없어지는데, 솜방망이니까 이게 계속되죠...
병무청 욕쳐먹을만 함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죠.
무법천지가 되면 안되겠지만, 오직 법 대로만 사는 세상보다는 법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얼마 후(기간은 기억이 없음) 재 입대해서
전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법을 조금더 공부하고 일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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