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705085502839
수감자의 두려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예고없이 집행하며 1분당 1대씩 최대 160㎞/h 속도로, 성인의 경우 최대 24대, 청소년은 최대 10대까지 때린다. 옛날 곤장 치는 것과 같은 원리로 한 대를 때리게 되면 엉덩이 부위의 살이 다 터져 나가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하고 다시 아물고 난 다음에 또 때리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남성의 경우 수년간 발기부전증이 올 수 있다.
밀양 40명의 개놈들을 이런걸로 다스려야한다.
한대맞고 살터지면 치료후 상처가 아물면 또 때리고 반복,
저 일본놈은 태형 6대에 덤으로 징역17년 딱 한명 강간의 댓가
태형의 후유증으로 수년간 발기부전까지 온다는 놀라운효과까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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