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프리미엄 \8,690원/월 을 결재 하고 있다.
결재 수단 변경 - 카드가 갱신 된 경우 기다렸다가,
변경 하려 하는 화면에서 계속 진행 못하게 막아 놓고,
계약 취소하고 재가입 하도록 유도 한다.
화면에 [계속]버튼은 없고, [취소]버튼만 있다.
구글과 채팅 상담 하니,
밑도 끝도 없이 가입 취소 하고 비싼 요금제(\14,900원)로 재가입 하라고 한다.
가격 인상 동의 절차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꼼수를 쓴것같다.
하옇튼 큰기업이나 작은 기업이나 머리 쓰는거 하나는 ~
아~ 존나 비싸게 올리네~ 거의 70%인상인가
넷플릭스는 컨텐츠라도 제공 하지.
유투브는 그냥 플랫폼만 이용하는 건데~
채팅 하면서 맛춤뻡 지저가는 사람들 보면, 내가 아는건 그거 뿐이요 같다.
항국마른 소리글이라 철짜가 틀려도 이해할쑤인는 세계에서 며단데는 글자로 우수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