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결이 당선 되고 용산으로 대통령실 옮길 때
나는 대한민국은 세계 정보기관의 놀이터로 전락하게 될거라고 예언 했었고
그 이후 미국이 용산을 도청하는게 밝혀졌었다.
나는 미국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도
용산을 100% 도청하고 있을거라 이야기 했었다.
이후 수미테리 사건, 정보사 요원들의 명단 유출 사건
등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보안 사고들이 지금도 터지고
진행되고 있을 거라 확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보 및 보안 체계는 이미 사망 선고를 받았다.
용산이 실시간 도청을 당하는 상황인데, 다른 기관은 말해 무엇하랴
문제는 차기 대통령이 용산에 들어가도 계속 도청을 당할 거고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해도 이미 오염이 되어 있어서
100% 도청이 될 것이다.
이미 국정원, 정보사, 방첩사, 777도 뚫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국은 물론이고, 중국, 러시아, 북한, 일본도
우리나라의 외교, 국방, 경제, 정보 모든 분야의 전략과 전술을 파악하고
우리를 상대할 가능성이 나는 100%라고 확언한다.
투명한 유리 집에서 사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랙들의 명단을 해당 국가들이
100% 확보했다고 봐야한다.
이건 나라가 망하는 징조이다. 대한민국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다.
미국과 일본엔 자발적으로 국가 기밀을 팔아 넘기는 내부자들이 너무 많고 이들은 처벌도 받지 않는다.
또한 러시아, 중국, 북한에겐 철저하게 농락 당하는 상황이다.
이런 현상은 망하기 직전의 국가와 흡사하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