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일대일로타운.
한국 최대의 이슈였죠
아마 이완용 이후 나라팔아먹으려고 했던 최대의 매국사건이었을 수도 있었는데...
일대일로 매국타운을 뛰어넘는 찐찐찐~매국이 들통났네요
대체 그.분.이 계신동안 강원도에서 무슨일이 얼마만큼 일어났던 건가요? 대체 왜?
대체 강원도 사람들은 왜 이렇게 매국에 관대한거죠?
강간의 상징 밀양
천사의 상징 신안
매국의 상징 강원
맘충의 상징 동탄
... ... ...
(저 중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곳은 신안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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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28만㎡)는 최문순 도정이 무려 11년 동안 공들인 사업이다.
그런데 도유지인 중도를 외국업체에 최대 100년 동안 공짜로 빌려주는 조항과 2018년 수익률이 30.8%에서 3%대로 줄어든 점 등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그럼에도 강원도와 멀린시가 사인한 계약서가 비공개 조항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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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자리한 '레고랜드'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레고랜드가 들어선 춘천 중도입니다. 강원도 소유 부지인데, 레고랜드는 100년 동안 부지 사용료를 내지 않습니다.
강원도가 2019년 영국 멀린사와 맺은 총괄계약 조건 때문입니다.
나철성 /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식민지도 아니고 100년 동안의 무상으로 임대를 하고, 관련된 일체의 세금들의 납부를 유예하는..."
레고랜드 주차장은 물론 진입 교량 등 기반시설 건설 비용도 지자체가 부담했습니다.
( 홍콩이 따먹었던것도 전쟁에서 발린 짱깨놈들이 뺐겼던건데
이놈의 강원도는 무슨 대가리부터 바닥까지 어느정도의 매국근본이 박혀있기에
멀쩡한 나라를 중국에 못넘겨 안달이고 멀쩡한 나라를 영국에 못넘겨 안달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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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재팬타운도 그렇지 않음?
한국땅에다 일본 문화거리 지어서 일본의 향기를 느끼러 한국에 올 관광객 유치한다던 미친 발상의 재팬타운.
시흥신도시에 제팬타운 지으려고 하다가 국민적 공분철퇴를 맞고도 정신못차리고
오히려 일본 가상화폐랑 손잡고 제팬타운 강행하던 일산, 김포, 위례... 강행 하려다가 결국 "돈"이 안되니까 의미없어진 것 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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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알짜 땅들 대부분이 중국인들에게 넘어간것도 그렇고...
정말 자칫 잘못했으면 그냥 손쓸새도 없이 나라 땅 소유권 자체가 야금야금 죄다 매국질 당해 모조리 팔려나갔을 수도 있던게 우리나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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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민영화에는 버럭버럭 화내던 사람들이
진짜 [실시간으로 나라가 팔려나가던 현장]에는 선택적 침묵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지만요
leganza
이건 유게에 어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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