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마약거래 사건을 이나라의 대통령실이 무마시켰다는 의혹이 점점 사실화되고
장관 내정자의 자식이 마리화나피면서 도너츠 만들다 미국 경찰에 적발되었는데도
청문회까지 뻔뻔하게 나타나서 몰랐다하고
약쟁이들이 이젠 단순 환각제 복용하다 재수없어 걸렸다는 범죄 무감각의 수준까지
만들어 적발되어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죄의식 부재의 수준이다.
과거 뽕쟁이들 검거시 형사들이 눈에 불을켜고 뽕쟁이가 운전하는 차량을 수사관들의
차로 들이박고 도주 불가상황으로 만들고 삼단봉으로 차 유리박살내면서 검거하더니
이젠 주사기 들고 다녀도 초범이니 불구속 솜방망이처벌
소위 명문대생들은 약빨고 떼10하고 간댕이 부어서 직접 판매까지하는 지경이다.
사회 지도층 자식중에 마약에 취해서 지들 집구석에서 칼부림으로 부모자식 싹 담구는 상황이
벌어져야 후회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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