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무원들 일 진짜 뭐같이 하네.
전기차 구매자는 범죄자냐?
전기차 구매자는 아파트 들어갈때마다 검문 받아야겠네? 배터리 퍼센트 확인받아야 하니까?
니들이 서울시 아파트마다 사람 보내줄거냐?
여론이 안좋아도 어쩔수없이 전기차로 가는 중인 전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공무원 니들만큼은 그 여론에 휩쓸릴게 아니라, 여론이 좀 잠잠해질 수 있는
소방법 개정이라던지,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하는거야.
그렇게 여론에 휩쓸려서 전기차 구매자를 무슨 범죄자 처럼 만들면
앞으로 누가 전기차를 사냐.
근데 가솔린 버리고 전기차로 가는건 이미 모든 자동차 회사에서 확정인데?
어휴.......
저런 행정은 누구머리에서 나온거임?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서울시-전기차 차별
구매자-몇푼 아끼려다 폭탄소지자 취급
제조사-꺼억~ 배부르다
본인의 안전 가족의 안전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지금 잠시 불편해지는건 감수해야죠
그 동안 정부에서 보조금 혜택 받고 전기차 전용 주차 자리 혜택도 받고
그동안 받은 혜택들 달달했자나요? 조금 불편해지니까 억울하다 범죄자 취급하네 어쩌네
이번 폭파사고로 아파트 전체가 박살나는 꼴을 보고도 억울하다는 소리가 나옴?
님이 구매한 차량의 결함이 있을시 본인이 그 결함을 밝혀낼 능력이 있습니까?
혜택? 달달? 보조금 낭낭하게 나오는 그런 옛날에 구매 안했구요.
보조금 이빠이 땡길수있는 그런 싸구려 전기차 아닌 전기차가 더 많습니다ㅎ
전용 주차자리? 그거 충전할때만 이용합니다. 매일 충전안하구요. 한달에 두세번 이용합니다?
볼트 코나 지하주차장에서 불난게 수십건인데 이런 피해 없었음
이번일의 원인은 전기차지만 피해확산원인은 스프링클러 고장임
그동안 전기차 혜택받는거 같아 배알이 꼴렸다가 이번일로 꼬신가 본데 속내를 잘좀 감추고 사세요
엉뚱한 서울시민이 피해입네.
당장 볼보는 내년부터 전부 전기차인데..
그 계획 이미 철회 함...
그게 가솔린/디젤로의 회귀가 아니고
전기차 + 플러그인 하브 등 혼합 방식으로의 변경 인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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