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아무리 흔들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영웅들 이 있어 이나라는 아직 희망이 있다
환자와 보호자는 불안함이라는
마음만을 가득 안 은 채 병원에 옵니다
그래서인지 환자.보호자는 의료진의 작은 언행 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곤 합니다
특히 친절함에는 더더욱 그러하지요 환자를 걱정해주는 말.느껴지는 진심 안심시켜 주려는 세심함
이런 것들이 환자에게 와 닿으면 환자.보호자는 해당 의료 기관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게 됩니다. 보호자로서
24.8.7~24.8.9 간 해당 병원의 5서 병동에 머물렀습니다 .머물렀던 기간동안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의료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서병동 " ㅇ ㅅ ㅂ" 간호사님 따듯한 말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서울 "ㅅ ㅅ "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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