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들이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받았을 이름
(사람 이름이 실제로 적혀있던 문서)
인구의 70%였던 노비와 쌍놈들한테
저렇게 이름을 붙여준거임
사람이 아니니 가축이름을 붙여줬음
또한, 여자들도 이름이 없었음
양반일 경우에는 그냥, 김씨, 이씨, 박씨 정도로 불렀음
조선시대는 인구의 20% 정도만 제대로된 이름이 있었던 것임
보배인들 조상은 5백년 내내 노비와 쌍놈으로
가축이름을 받고 살다가 가신 분들임
그러니포스가 신급이네요 퓨~~웅~~신ㅋㅋ
노비 철폐하면서 전에 모시던 주인 성 따른사람들 후손들이지.
진짜 양반집 후손이라는걸 확인하려면 몇대 할아버지가 영의정이었네 이런말 필요없고,
임금이 내린 교지라도 하나 집안대대로 보관하고 있는게 있는지 확인하면 됨.
부르는 뜻이 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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