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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응급실 들어가기 힘들었다는
지인 얘기를 들어보면 참...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은 없겠지만
아프지 마시고 지병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잘 챙겨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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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몇년전 그나마 전 행운이었네요 어디병원가고싶냐고 원하는곳 데려다주겠다고 고르랬어요(삼성병원.이대병원등 복막염이었슈..다터져서 큰수술했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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