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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안 아들, 서울대 치대 강남 치과의사 남편과 140평 집에서 럭셔리 라이프
자우림 김윤아(50세)가 KBS 열린음악회 촬영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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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정도로 보이네요
근데 이건 별차이 아닌것 같은데
더 잘나온 사진도 많을텐데......
김윤아가 대만계 한국인인데 52세로 보입니다.
어려보임..그래서 결론은 제나이 먹어보임
미도살때 몇번 봤는데
은마상가에서도 보고
단 한순간도 남편보다 수입이 적은적이 없었다고..
자우림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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