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쓴적 있는데 삭제 되었네요.
지방에 반도체 회사 다니던 보수꼴통 친구놈이 있는데 작년부터 회사가 어려워져서 올해는 아예 출근도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한데 아직도 일자리 못 구했다고 가끔 과일쪽 알바 한다던데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놈이면 일을 해야지 놀고있는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윤석열은 욕 하면서 한동훈은 찍는다 하더니 이제 슬슬 걱정이네요. 지 인생 지가 산다지만 참
예전에도 쓴적 있는데 삭제 되었네요.
지방에 반도체 회사 다니던 보수꼴통 친구놈이 있는데 작년부터 회사가 어려워져서 올해는 아예 출근도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한데 아직도 일자리 못 구했다고 가끔 과일쪽 알바 한다던데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놈이면 일을 해야지 놀고있는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윤석열은 욕 하면서 한동훈은 찍는다 하더니 이제 슬슬 걱정이네요. 지 인생 지가 산다지만 참
칭구에게 위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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