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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체벌은 더 심했어요.
출석부로
따귀때리던 그 신발선생 살아있을까
고등학교 올라가서 전 선생과 학생이 싸우는줄 알았어요 ...
싸움난줄 알았다니까요 ..
학생 세워놓고 선생새끼가 슬리퍼 신고 날라차기 하는걸 직접 봤습니다 ..
운동장 에서 했으니 많은 학생들 선생들이 봤죠.....
그 인간이 " 미친개 " 학교마다있는 " 미친개 " 는 정말 학생들 개패듯이 패는 개새끼 를 뜻했습니다 ..
당구큣대 몽둥이 풀스윙 40대
다음날 피멍이 들고, 의자에 걸터않게 됨.
한달동안 고생했던 기억.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회초리 맞을때 엉덩이가 같이 내려가면서 데미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키우셔야함
저도 학생때 그거 연습마니해서 복싱개고수됨
혹시 지금도 처맞고있어요?
맞아본 매중 최고는 필드하키채와 아이스하키채... (쇠심이 박혀 있어 충격이 뻐를 지나 맞은편까지 울림)
나무야구배트로 맞았음
반성적 등수가 아닌 전교등수라 기본 몇십대임
하키스틱 짱임,~~~!! 맞고 좀이따가 아프고 , 뇌에 전기옴~~~
볼기짝. 너그아부지 머시노 처럼
그래도 그때 부모가 선생 찿아가는일없었음
엎드려뻗쳐(?) 할때 주먹쥐라고 하는 선생들잇엇는데ㅋㅋㅋ
모래눌려서 살 들어가잇고ㅋㅋㅋ
솔직히 공고가 더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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