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강제징집 23년부터 해왔고
강제징집이라기보단
신원조회(남성대상)으로 23년부터 해왔어요
22년에 최전방 군인들이 탈영 또는 병역 거부를 해
23년 2~6월 우크라이나 군권상담소가 징집상담으로 바뀌어 운영중이였습니다
해외언론/하다못해 미국언론에서도 이 부분을 다뤘던적 있네요
영상을 찾아보시면 강제로 기절시켜 잡아가는 영상도 있습니다.
베스트의 그 글이 구라라 하기보단 이미 하던건데 이제와 이야기 나온거고
그리고 그 영상에서는 군인을 모욕해 군인이 폭행한걸로 유튜브에도 영상 몇게 올라와있네요
강제징집 구라 아닙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젊은 남성들을 강제징집으로 잡아가는게 맞아요
결론은 젤런스키 시발새끼 좀 빨리 뒈져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후방에서 니넘 뒤지는거 지켜 볼터닝ㅋㅋ
얘는 징집이 무슨 수능시험 응시하는걸로 아는가봐 ㅋㅋ
전선이 밀리면 후방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지옥을 맛볼테고...
그걸 알았으면 내발로 가아죠
근데 그러지 않는다고 배신자니 매국이니 할 생각도 없고요 누가 죽으러 가고싶겠어요
윤석열 뽑은 이나라는 더 처참한 꼴을 당할듯
이 두넘은 공통점이 많네요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