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가짜 뉴스들입니다. 추석 연휴와 농촌의 가을 수확시기를 앞두곻 과일 수확 및 상하자 등의 일자리 공고에 지원하면 스펭이 좋아서 지들과 맞지 않다는 등의 핑계를 대며 채용하지 않으면서 지원자가 없다느니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이나 임금의 조정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박ㄷ사든, 대학 교수출신이든, 대기업 임원 출신이든 자신이 원하고 체력이 뒷받침되면 농촌에서 과일 따고 수송하며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들이 그냥 부려먹기 좋은 근로자들을 찾으니 구인난을 겪는 겁니다.
중속시업에서도 대기업 임원 출신의 치줜자를 배척하는 하는 것ㅇ은 짇즐의 되먹지 못한 시스템이 들킬까봐 채용을 꺼리거나 중간에 경질하는 것 아닐까요? 대기업의 시스템을 수혈하거나 네트워커트를 이용하하면 회사발전에 도움이 될텐데 말립니다.
시스템같은 소리하네ㅋㅋ
비용문제맞어
사람없다고 임금을 올리고 시스템 만들면
농부는 자선사업하니?
수확도 엄연히 투자란다
적게 투자하고 많은 이익을 실현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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