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공사와 관련한 감사 결과도 어제 발표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전시회를 후원한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있었는데요. 감사원은 자격이 없는 업체에 하도급을 준 건 확인됐지만, 김 여사와의 연관성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호처 간부 비위로 국고 16억원이 손실됐다고 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913080951971)
관저 공사 업체 선정 과정도 미스터리로 남았다. 감사원 조사 결과 관저 공사는 김 여사의 과거 미술품 전시를 후원했던 A 업체가 총괄했다. 하지만 김 여사가 해당 업체를 추천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대통령실 이전 실무를 총괄했던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은 업체 선정 경위와 관련해 감사원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누가 A업체를 추천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영전한 뒤, 올해 초 국민의힘 예비 후보로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천했다.
(https://v.daum.net/v/20240912173819629)
,...
자격없는 김건희 거래업체가 각종 불법, 탈법끝에 뜬금없이 관저이전공사를 맡았는데,
김건희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한 이유.
“감사원 조사는 영장이 없어 한계가 있다."
걍 김건희는 조사 자체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