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 이윤없는 나랏빗 때문입니다.
특정된 기간 특정한 방식으로 꼭 갚아야
되는 나라빗을 국가 채무라고 합니다.
국채와 차입금을 말합니다.
2016년 630조
2021년 960조
2023년 1,200조
최근 한국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해외 금융,경제 전문 기관들이 많습니다.
빗이 많아도 수입이 더 많으면 문제가 없죠.
그러나 대한민국 현실은 어떤가요?
세수는 줄고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지출은 늘고
남는 돈이 없이 계속 국가 채무가 늘어만 갑니다.
전정부에서 늘어난 330조는 코로나 영향이 컸습니다.
그렇다면 2년만에 240조 보탠 현 정부는 그돈 어디 썼나요?
2024년 올해는 얼마나 또 늘어났을까요?
국가 일이지 내일 아니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로 인한 국민신뢰와 국가 신뢰는 곤두박질치고
국민 한명한명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오고
결국 우리 세금으로 감당하든 못하든 하는 겁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벌어도 이자 갚으면 개털인 형국입니다.
2찍이 2찍해서 현정권 만들었으니 그들만 피해보는게 아닙니다.
현정권의 남은 임기 2년반....
여전히 기대하는 2찍들이 있겠지만
다같이 살 궁리를 해야될 시점이 아닌가요?
아무리 늦었어도 후회해도 생각만이 아닌
행동하고 고통을 감내하고 싸워야만 또다시 극복할수 있습니다.
"한국이 위험하다"...1200조 나랏빚에 국내외 통화기관 경고
아이언생크
스팟
아이언생크
물론 개뿔도 없는게 앞으로 부자가 될것 같아서 2번찍하는
2번당 개돼지 새끼들도 있겠지만
정작 2번찍들은 인정 안하니깐 그냥 부자로 인정해 줍시다
남들 망하면 착착 끌어 모으면 더 부자가 될테니
그들은 더 즐겨야지요 2번찍님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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