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와 문수에게 기대를 건다[10]
누가되든 상관없다
한사람은 대권주자와 또 한사람은 당대표로서
강력한 쌍두마차가 될거라는 기대에서다
두사람 모두 그동안 보수우파들의 고질병이던
외연확장이 가능한 사람들이고
또 가짜민주들과 상대해서 강력한 투쟁력을
가진 사람들이라
이들 두사람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를 건다
그러나 보수우파 지지자들중 난 동훈반대 문수편이나
또는 문수반대 동훈편은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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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가면 곧 무너질 당과
쌍두마차가 이끌 당과의 싸움이 될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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