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댐을 건설하면서 잦은 안개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로인해서, 농작물의 피해가 큰데,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
합천댐 일부 부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수상 태양광 발전기도 설치하는거야.
그리고 배터리 시설을 짓고, 전기를 저장해두는거지.
그 다음 안개가 짙은 곳에 타워 형태의 높이 10m의 초대형 제습기를 설치하는거야.
태양광 발전을 통해서, 만들어진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해두고, 안개가 짙어지는 시기가 오면,
그 전기를 사용해서, 제습기를 가동하는거지.
초대형 팬으로 공기를 가져와, 증발기로 보내, 열을 잃어버린 수증기가 액체가 되어서, 타워 밑으로 흘러
배수관을 통해, 하류로 흘러가고, 온도가 높아진 냉매를 압축시켜서, 공기로 식혀,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면,
뜨거운 공기가 안개를 없애주는 이중 안개 제거 효과가 발생시키는거야.
초대형 제습기와 태양광 발전기, 배터리 시설을 설치해서, 가동해서, 안개가 사라져,
태양광이 다시 가동되면 계속 가동하는거지.
배터리가 떨어진 경우, 합천댐의 수력 발전기의 전기를 사용해도 되는데,
평소 안개가 안생길때는 태양광 발전으로 배터리를 충전시켜두고,
만들어진 전기를 한전의 전선을 통해서, 판매하는거야.
정리하자면, 합천댐에 태양광 발전과 수상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두고,
초대형 제습기를 규모에 맞게 2개~8개를 설치해서 제습을 해서, 안개 피해도 줄이고,
태양광 효율도 높이는 방안을 채택하는거지.
한번 비용을 투입하면 지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안개 문제도 해결되는거야.
이 전기로 합천댐 수질을 개선하는데 전기를 사용할수도있겠지.
산소를 공급하거나 여과기를 가동하거나 말이야.
병원좀 가봐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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