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원자폭탄을 투하하기전에
관대한 항복제안과,
"미국은 일본에 '1945년 8월 1일까지 항복을 하면 일절 불문에 붙이겠다'는
전쟁사에 드문 관대한 선언을 했으나
일본은 이를 묵살했다.
원폭 투하 전
일본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도시를 벗어날것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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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것은 원자폭탄 떨어지기 전
일본 관동 지방에 뿌려졌던 미군 삐라다.
정황상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 이후-나가사키 원폭 투하 전인
8월 8일 오후에서 9일 오전 정도인 듯하다.
2개의 원자폭탄은
언어를 빼앗고 문화를 파괴하며 학살을 자행한 일본에 대해
대한민국 및 동아시아,미국등..
전체 평화를 앞당긴 축복의 폭탄이었다.
한국은 일제앞잡이 찬양해대는
대놓고 친일파를 선언한 국짐당과 윤석열을 반드시 뿌리뽑고
한국은 기념하여
평화의 원자폭탄 리틀보이와 팻맨 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광화문에 동상으로 제작 전시해야 한다.
강약약강이 기본인
일본에게는 원래 그렇게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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