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간의 싸움이 광복후 한국의 역사라고 합니다.
- 그래서 이승만 시절 미국교과서 배낀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이 학생데모로 이승만 몰아냈고,
- 군부독재 시절에는 그들이 나이먹고 사회인/직장인되서 넥타이 부대가 민주화를 한번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로 배운 미국식 민주주의에 동학과, 독립운동 정신을 결합한 한국형 민주주의/자본주의로 발전하려는 찰나,
여기에 변곡점 만든 놈이 MB (Sponsored by 일본)
- 전직 대통령 수치심으로 죽게 만들고
- '늙은 보수세대는 줄고 있다. 아래로부터 썩게 만들지, 어린 보수, 어린 신-친일파 양성'
- 댓글부대, 일베에 물든 청년층이 폭증해서 (어린 세대로터 썩게 만들기 시작)
- '낀세대'를 압박.
- '낀세대'는 청년층과 노년층 양쪽으로부터 "빨갱이", "니들도 꼰대다"로 협공, 몰이당하는 처지가 되어
상당수 이탈, 침묵 혹은 변절.
그 결과는?
- 사회 전반 수구화, 친일화, 과거지향화
해결책
- '앞잡이'만 공격하는 건 아무 소용없다. 충성서약하고 욕받이 역할 하기로 작정한 놈들.
- '본체를 노려라'
- 일본자체, 일본제품, 일본 콘텐츠, 일본 찬양자 등 일본 묻은 모든 것들
- 일본과 관련된 모든 걸 팬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라인사태때도 일본에서 한국내 대일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움.
아베 수출제재 시절 불매운동과 국내 소부장 경쟁업체 육성책으로 꽤나 곤혹스러웠기 때문, 총리 본인은 총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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