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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4 (화) 18:1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02165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오늘 국회에 정몽규, 홍명보 감독이 출석한 자리에서 대놓고 사이드 발언했네요.
"이런 무능력 무원칙 불공정은 하나의 어떤 사건이 아니라 지금의 정몽규 회장 체계가 계속되는 한 계속 반복 될 수 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팬들도 많은 국민들도 이제는 끝내야 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재확인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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