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티 애들이 민희진 복귀 안시키면 쎄게 나가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데요.
그럼 어쩌겠다는 거죠? 해사행위와 경영권 탈취의 목적이 발언들이 밝혀진 상황인데 계약직들이 원래대로 안해놓으면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나오는 거네요.
뭐하러 어도어를 유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뉴프티 애들 빼고 없잖아요. 위약금 받고 그냥 내보내고 어도어는 해체시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위약금 그거 얼마나 되겠어요. 두당 몇백억 된다고 하는데 그거야 나가서 민희진이 새이름으로 다시 키우고 벌어서 갚으면 되잖아요. 지금정도의 인기가 있다면 두당 몇백억 정도는 금방 갚겠죠 뭐.
이정도로 틀어졌으면 하이브도 구태어 뉴프티 애들 잡아둘 필요 없이 몇년 기한 주고 그 기한 내에 분납을 하건 완납을 하건 위약금 받는 것으로 하고 내보내는 것이 시끄럽지 않고 데미지도 덜생기고 좋을듯 싶은데요.
뉴프티 애들은 이미 민희진과 운명을 같이 하기로 마음 먹은듯 싶은데 잡아서 뭐하겠어요. ㅎㅎㅎ
투자해서 실패하면 투자자가 책임지고
성공하면 애들 데리고 나가는데
걍 복귀하지 마
하이브가 뭔 생각이 있겠어요?
CB 조기 상환금 만드느라 바쁠텐데
뉴진스에게 뉴프티 하는 애들 짠하다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 PR, 뉴진스 日서 생각보다 못 나간다고 기사정정 요청"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 아티스트 뉴진스의 성과를 폄하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
7월 17일 뉴진스 도쿄돔 기사를 썼다. 그러고 하이브 측으로 기사 수정 요청을 받았다. 물론 팩트 정정은 받아들여야 하지만 아티스트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전화가 온 사람은 하이브 홍보 실장으로 커뮤니케이션 실무 책임자다. 하이브는 레이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회계, 법무 등은 모기업인 하이브에서 맡고 있다. 뉴진스의 홍보도 해야 하는 분이다. PR 담당자 수도 없이 만났는데 자회사 아티스트를 잘 못 나간다, 생각보다 못 나간다고 하는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경영권 탈취 ?
법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보자구요
진작에 대표이사 해임안 가처분 신청 기각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인용이 되어서 ㅠㅠ
이번엔 전관 부장 판사까지 데리고 와서. 김앤장이랑 열심히 하더구만.
쓸데없이 긴소리 적지 마시고 법적 진행 사항 지켜 보자구요
어린 애들 대상으로 그러는거 보면 짠하죠.
돈 필요한데 월5% 이자드릴테니 돈 좀 빌려주실래요?
2023년 매출액 1102억, 영업이익 335억.
무당취급하면서 뒤져도 만원짜리 개인적 유용한 영수증 하나 없음.
2년만에 자본금 두배의 영업이익 가져다 주고, 매출액 자본금의 8배 키워준
대표이사 민희진인데
투자금 먹고 튈 려다가 잡힌사람 어트랙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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