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로 표현해서 왜 혁신을 외면할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게 보수우파들이다
아닝가?
이땅의 정치성향을 포지션으로 구분해보면
보수 30%, 중도40% 진보 30%라고들 한다
그런데 말이다
중도와 진보들 대부분은 자유민주주의파들이다
사회민주주의파는 10%도 채안된다는 생각이다
그중에서도 극렬좌파들인 주체사상파는 1%가
될까말까 할꺼라는 본인 생각이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를 목표로 하는 보수우파들이
왜 선거를 할때마다 깨지느냐 말이다
왜 그저 줘도 못먹고 깨지느냐 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중도와 건전진보들이
왜 사회주의가 뚜렷한 가짜민주들에게 표를 줄까?
본인이 내린 결론은 한마디로
보수우파의 포용성이 0%이기 때문이다라고 단정한다
그에비해 주사파들은 자유민주주의파인 건전진보들과
충분히 연합한다
특히 선거때만 되면 죽자고 연합한다
뿐만 아니라 보수우파들에게 외면당한 중도층까지
흡수해 버린다
중도 대명사이던 안철수가 광주호남지역에서
많은 의석을 차지했지만 결국 극좌파들에게
흡수되고 말었던 것도
결국 보수우파들의 포용력 부족때문이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파들이 분명한데도
결국에는 사회주의에 표를 주고만 것이다
함 물어보자 광주호남 지역주민들이 모두
사회주의자들일까?
이건 아니다
이러면 안되는거다
좌파들과는 반대로 보수우파는 선거때만되면
더욱 분열한다
이른바 자리다툼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보수우파들은 밑지고 말아먹으며
장사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보수우파들은
대가리 꼬루박고 반성해야 한다
가슴을 뜯으며 애통해야 한다
지금도 보라
보수우파인데도 서로 욕심을 내며 자리다툼을 하다가
결국 사회주의자들이 국회를 차지하고
어렵게 당선된 보수우파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용을 쓰는 헌실을 말이다
교육감은 이미 사회주의파들에게 빼앗긴지 오래되었다
아닝가?
이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보수우파들이여
이런 현상을 언제까지 방치할텐가?
제발 쫌 선명성 다툼하지 말고 자리다툼 하지 마라
말뚝을 박아도 당선되는 갱상도 위주의 사고를 버려라
내껄 약간씩 양보하더라도 중도와 건전진보들이
활약할수 있게 자리를 비워줄수 없겠니?
정말 없겠니?
주사파들과 사회주의는 포용하는데
자칭 보수우파는 왜 포용못하는가 말이다
원통하도다
진짜로 중요한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그게 아니니?
아직도 니들 자리를 지키는게 더 중요하니?
그래서 사회주의 즉 주사파들에게 나라를 바칠꺼니?
지금처럼 말이다
제발 쫌
진짜 제발이다
이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
90%가 넘는 국민들이 바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보자 이말이다
지금 굥정부가 하는 행태를 보면 지들만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걸 모르냐?
중도가 무슨 의미인지 잘 알 수 있을거 같아예.
가진 자들은 혼자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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