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원했던 것은 상식이었는데
추가근무 철폐, 주말근무 폐지
역사는 반복 되는 군요
나라팔아먹는 정부, 이 상황에 만약 중국이던 일본이던 미국이던 내 조선 기술을 인정해 주면 난 그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할 것입니다. 누가 나한테 어떤 욕을 하던 나는 우리를 버린 이 나라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나라는 그저 싼 맛에 사람 굴려서 그 돈으로 먹고 사는 사장 새끼들 몇명 배나 불리는 구조의 일제 시대 시스템만 꿈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을때 진짜 인력들이 생기고 그 인력들이 현실을 겪으면 다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산업 구조의 지배층은 산업화 시대의 등신들이기 때문인데 그들이 이 사회를 지배했는데 그 자식 새끼들 마저도 그 사회를 꿈꾸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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