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국가를 운영하는 주부를 뽑는 것입니다.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하더라도 좌시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처리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결국 좋든 싫든
우리 국민들이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꽃뱀이나 창녀나 걸레에게 가정을 맡긴다는것은
그 가정을 파탄의 벼랑끝으로 내몰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현재의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미래를 바꾸는 힘 또한 정치에 달려있습니다.
옛날 꼰대식의 낡은 편견으로
어린게 벌써 정치에 뭘 안다고 하며 훈계할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들에게 정치의 중요성이 곧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발임을 가르쳐야 합니다.
정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국민들의 민주정치를 맞이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노무현의 시대가 올까요?의 물음에 답하는 길입니다.
투표 합시다. 203040 투표율이 최저치라는건 뭐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아는 사실이고 투표를 해야 203040 말에
정치인들이 귀를 기울이겠죠.....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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